52개 지부 109개 사업장
| 아동지원 71,607명| 지역사회복지지원 39,384명| 자원봉사자 12,288명
학대피해아동보호 및 예방
전국 27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신고 접수 후 현장 출동/조사, 학대피해아동과 학대행위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18개 그룹홈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고, 학대 후유증을 줄이고자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접수
17,359건
아동학대 판단
12,726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대상 서비스 제공
27,460건
학대피해아동 보호
343명
아동학대예방교육
105,008명
굿네이버스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27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확대·적용했습니다. 2018년에는 2017년에 비해 서비스를 받은 가정이 66% 증가했고,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24,905건
학대행위자 및 가족치료
19,856건
아동학대예방교육
105,008명
“주말에 아빠는 저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고,
엄마는 화내지 않고 제 얘기를 잘 들어주세요.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이 좋아졌어요.”
- 원가정보호서비스를 받은 학대피해아동 -
가족재결합서비스
심리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원가정보호서비스
굿네이버스는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의 성과를 확인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의 아동 중 아동학대 고위험군 비율이 43.3%에서 3.1%로 감소했고, 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의 재학대 발생률 또한 제공받지 않은 가정에 비해 1/4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간 : 2016년 4월 ~ 2018년 6월
43.3%
3.1%
7.6%
2.1%
서비스 받기 전서비스 받은 후(12개월)
서비스를 받지않은 가족서비스를 받은 가족
*아동학대 위험도 척도 전체 9문항 중 4문항 이상, 또는 핵심 문항 해당 아동을 고위험군으로 분류
심리정서지원
심리적·정서적·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전국의 좋은마음센터와 아주좋은이웃 심리치유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 치료를 진행했으며, 아동·부모·가족 등 대상별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정신건강예방사업(아동)
10,408명
전문상담 치료사업(아동 및 성인)
8,108명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대상 서비스 제공
6,974명 The 좋은 나|225 명 The 좋은 부모|6,749 명 The 좋은 가족|277 가정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또래관계 증진,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해 ‘The 좋은마음교실’을 진행함으로써 학급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마음 건강 회복에 힘썼습니다.
‘ The 좋은 마음교실’ 참여자
162개교 10,408명
“하루 5~6시간씩 게임을 했었는데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 후,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아 지금은 덜 하려고 노력해요.”
-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참여학생 -
만점 : 60점
25.1점
23.5점
만점 : 40점
31.3점
33.2점
참여 전참여 후
참여 전참여 후
대상: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947명
심리적·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치료, 집단상담 등을 실시해 관계 회복 및 정서적 문제 해소를 도왔습니다.
“미술상담을 학교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저의 성격, 친구들의 마음, 생각을 알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서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졌어요.”
- ‘마음톡톡’ 집단 상담 프로그램 참여아동 -
자아존중감(만점 5점)
3.59점
3.96점
전국 21개 좋은마음센터에서는 ‘The 좋은 나’, ‘The 좋은 부모’, ‘The 좋은 가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건강을 회복하고 각각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캠프에 참여해서 정말 좋았고,
가족과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제 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The 좋은 가족’ 프로그램 중 가족캠프 참여아동 -
만점 : 80점
68.5점
71.1점
캠프 참여 전캠프 참여 후
대상: ‘The 좋은 가족’ 프로그램 중 가족캠프에 참여한 부모
위기가정아동지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아동을 발굴해 생계, 주거, 교육,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위기가정아동
긴급지원
8,437명
방학 중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6,347명
저소득가정아동돌봄
(지역아동센터)
475명
가정위탁 및
요보호아동보호
421명
지역아동보호 및 상담
(아동복지센터)
356명
2018년 온라인 캠페인과 미디어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동을 비롯해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생계지원
672명
희망장학금 및 교육지원
2,309명
주거 및 재기지원
584명
의료지원
95명
국내 여아지원
4,777명
2018년 3월 MBC 드라마넷 사랑플러스 방영
“아이들이 새집으로 이사 와 자기 방을 갖게 됐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울컥했습니다.
항상 부족한 살림이라 아이들에게 해준 게 없어 미안했는데,
굿네이버스를 만난 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 어머니 인터뷰 중 -
10대 여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국내 여아지원 캠페인 ‘반짝반짝 선물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여아들의 권리를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도왔습니다.
“비용 때문에 걱정하던 생리대와 영양제, 그리고 사용법을 설명한 가이드북까지.
제가 생리를 시작했을 때나 속옷 살 때, 물어볼 곳이 없어 너무 난감했거든요.
이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지원받은 여아 -
선물상자 지원
4,000명
사례 및 특별 프로그램 지원
610명
상담 치료 지원
108명
멘토링 지원
59명
*프로그램 지원은 중복 수치임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과, 학교 및 지역사회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방학 중 위기가정아동을 대상으로 급식 제공, 신체놀이, 소통공감, 꿈 찾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습니다.
“희망나눔학교가 너무 재밌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려간 적도 있어요.
친구들과 야외 활동도 하고, 학교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방학이 정말 재밌었어요!”
- 희망나눔학교 참여아동 -
초등 희망나눔학교
329개교 6,234명
중등 희망프로젝트
8개교 113명
건강한 방학
영양이 듬뿍 담긴 중식을
제공합니다.
함께하는 방학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며
또래관계를 돈독하게 합니다.
신나는 방학
문화적 소외감에서 벗어나도록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설아동지원
굿네이버스와 협력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교육, 문화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필품·학용품, 장학금을 지원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협력시설아동지원
2,278명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바리스타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만든 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겨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립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아동 -
지역사회복지지원
지역사회 취약 계층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썼습니다. 지역주민, 소상공인 간 소통 강화와 지역사회조직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모임 조직과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종합복지서비스 제공
37,068명
여성취업지원
2,316명
지역주민 조직
15,548명
아동·청소년 조직
4,442명
소상공인 및 기업 조직
937개
아동권리옹호활동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를 없애고 예방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 정책 제안을 비롯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쳤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우리나라 아동들의 권리 보장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대한민국 아동권리지수 연구’를 2016년에 이어 2018년에 두 번째로 실시했습니다. 2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권리지수는 2016년 69.2점에서 2018년 71.2점으로 약 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기간: 2018년 6월~7월*조사지역: 전국 17개 시∙도
*총 응답자: 아동(초4, 초6, 중2) 9,176명 / 부모(보호자) 9,176명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경찰청,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대국민 캠페인 ‘아동학대국민감시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 수
96,116명
아동이 생각하고 느끼는 권리 수준을 4대 아동권리로 나누어 지역별 의견을 조사해 각 지방정부에 전달했습니다. 권리 영역별 의견 수는 발달권(48.7%), 생존권(25.5%), 보호권(19%), 참여권(3.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책 의견
15,137건
참여자 수
61,693명
참여지역
17개 시·도
여러 시·군·구 지방정부와 함께 2018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섰습니다. 지역별로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토론회, 포럼, 캠페인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서울)
98명
행동하는 청소년 활동가
(부산)
392명
아동참여 아카데미
(서울)
33,47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