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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한 달도 안돼 세상에 혼자가 되어버린 민지엄마 그리고 두번의 양육자에게가혹한 학대를 당하며울음소리조차 삼켜야만 했던 시간들...18개월 민지가 처음 마주한 세상입니다.

네번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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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재구성했으며, 가명을 사용했습니다세번의 아픈 여정엄마가 인터넷에서 알게 된지인에게 맡겨진 민지.잠투정으로 울 때면입이 틀어 막힌 채 맞아야 했고그다음 학대를 피해 옮겨진 어린이집에서도보육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다시 학대를 당했습니다.수소문 끝에 엄마를 찾았지만엄마는 또 한 번 민지를 외면했습니다.
지울 수 없는 악몽같은 순간들학대받을 때 머리를 맞았는지 머리에 손도 못 대게 하고요, 아직도 자기 머리를 손으로 계속 때리거나 낯선 어른을 보면 지나칠 정도로 몸을 떨어요... - 시설 선생님 인터뷰 중 -고통에서 벗어난 지 몇 달이 흘렀지만 민지에게 그날의 상처는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버린 이 곳시설에 와서야 민지는 선생님들을 향해 조금씩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저희를 엄마라고 불러요. 애교도 많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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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해를 살아야 할 집하지만 갑작스럽게 민지를 맡게 된시설의 상황도 여의치 않습니다.당시 영아를 전담으로 맡아 줄 수 있는 곳이 없었던 상황...큰아이들만 보육하던 지금 시설에서민지를 가족으로 품었습니다.민지를 돌보기 위해 옷과 장난감을 급하게 얻었지만 그마저도 매일 커가는 아이에게 한없이 부족합니다.돌아갈 곳이 있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민지는 이곳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 지내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퇴근할 때면 남겨진 민지의 뒷모습이 짠해요. 민지는 이곳에서 18살까지 지내야 하는데...
지난해 동안 아동학대 사례는 2만 4,604건이며,그 중 민지와 같이 분리보호 중인 학대 피해 아동은 전체의 13%(3,287건)로 장기적인 지원과 보호가 필요합니다.10,027건 2014년 11,715건 2015년 18,700건 2016년 22,367건 2017년 2만 4,604건 2018아동학대 건수원 가정보고 82% 분리보호 13.4% 가정복귀 4.1% 를 나타내는 그래프 학대피해아동 조치 결과 * 출처 아동학대 주요 통계 2018
민지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계좌 : 우리은행 1005-001-149844(입금자명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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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를 위한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심리정서 지원 민지가 지난날의 상처를 딛고 시설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합니다.시설 환경 개선 민지가 시설에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보호 매트 구입 및 놀이 공간 개보수를 지원합니다. 육아용품지원 당장 입을 겨울옷이 없는 민지에게실내외 복을 지원하고 장난감, 책 등시설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합니다.이후 모인 후원금은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29개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비로 사용됩니다.
  • 심리정서 지원 민지가 지난날의 상처를 딛고 시설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합니다.
  • 시설 환경 개선 민지가 시설에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보호 매트 구입 및 놀이 공간 개보수를 지원합니다.
  • 육아용품지원 당장 입을 겨울옷이 없는 민지에게실내외 복을 지원하고 장난감, 책 등시설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합니다.
굿네이버스는 학대피해 아동들에게다음과 같이 전문적인 보호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112를 통한 신고접수아동학대 현지조사 및 사례판단시설보호 조치상담 및 심리치료사후관리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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