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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위기가정지원 캠페인

시간아 천천히

소담이와 78세 할머니 엄마

증조할머니는 매일 밤 엄마를 찾다 울다 지친
소담이를 팔에 안고 잠을 청합니다.
“불쌍해서, 불쌍해서...내가 울면 저도 같이 울어.
그러다 어미 가슴을 찾아서 내 옷을 뒤져.
그래서 내가 손을 갖다 얹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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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로 구성했으며,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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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태어나자마자 소담이를 병원에 두고 떠난 엄마,
연락이 닿지않는 아빠를 대신해
증조할머니는 그날부터
소담이의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증조할머니’라고 부르지만
소담이에게는 태어났을 때부터
그저 하나뿐인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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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내 몸이 부서져도
무조건 키워 내야지”

100일 된 소담이를 무작정 업고 왔지만
아이 앞으로 나오는 수급비 만으로는
우윳값, 기저귀 값도 버거워
키워 낼 일이 막막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는 공장 경비 일을 하다
지쳐 쓰러진 적도 있지만
소담이 하나는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태껏 버텨왔습니다.

낡은 소담이네 집 이미지
낡은 소담이네 집 이미지
낡은 소담이네 집 이미지
낡은 소담이네 집 이미지

낡고 위험한 집 속 세 식구

여름철 비가 오면 전등에서
물이 새어 나와 위험한 화장실과
겨울철 외풍이 심할 때면 동파되는 수도관...

언제 지어진지 세월을 알 수 없이 낡은 집은
오래된 세월 만큼 손볼 곳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불평 하나 없이 지내는
소담이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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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우리 소담이는 누가 돌봐줘”

올해로 10살이 된 소담이
손녀가 자라면 자랄수록
어쩐지 할머니의 한숨은 깊어갑니다.

지난봄까지만 해도 소담이를 학교에 데려다줬지만
무릎에 물이 차 거동이 어려워진 할머니는
더 이상 손녀의 등굣길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여든을 넘긴 나이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네 번 투석을 받아야만 하는 할아버지

이제는 소담이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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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이와 같이 부모의 이혼, 가출 등으로
조부모와 지내는 한부모·조손가구로 살아가는
가구원 수는 총 151,588명.¹
일반 가구의 절반가량의 생계비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²
¹통계청, 국회 입법조사처 제출자료(2021.2.)
²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8년 아동 종합실태조사’

소담이와 할머니, 할아버지가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소담이와 같은 국내위기가정아동 후원하기 일시후원

일시후원 : 신한은행 100-009-542458 (입금자명+소담)

굿네이버스는 소담이네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계 및 교육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주거 환경 개선
집안 곳곳의 누수 공사 및 단열문제가 있는 화장실 보수공사

· 생계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담이 가정의 생계비
및 증조부모 치료비용 지원

· 교육 지원
건강한 발달을 위한 학습용품 및 교재·도서 구입

이후 모인 금액은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전국 사업장을 통해
소담이네와 같은 위기가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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