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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네팔 지진 긴급구호] 네팔 결연아동 상황 안내(2015.05.26)

2015-04-29조회 6276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는 2002년 첫 지역개발사업장을 개소하여 2015년 현재 총 20개의 지역개발사업장에서 교육 및 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소득증대, 지역사회 파트너십 구축, 권리옹호 등의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25일(토) 발생한 7.8 규모의 지진과 현재까지 지속적인 여진 발생으로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는 결연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구호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지진 발생 초기 결연아동의 사망여부를 확인하는 1차 조사를 진행하였고, 현재는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2차 아동 상황 특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연아동특별상황보고서는 아동과 결연된 후원 회원님들께 순차적으로 발송예정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지속되는 여진속에서도 피해지역의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네팔의 아동과 주민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다시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5년 5월 26일(화) 현재까지 네팔 지부로부터 받은 현장의 진행 상황과 결연 아동의 안전 여부에 관해 자세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20개의 네팔 사업장 중 이번 네팔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고르카 지역개발사업장은 네팔 결연 아동 중 약 1,000여명의 결연아동이 있는 지역개발사업장입니다.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는 4월 26일(일) 피해가 심한 고르카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루트로 접근을 시도하였지만, 산사태로 인한 도로 폐쇄와 지속적인 여진 발생으로 사업장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월 27일(월) 고르카 지역 내 피남(Phinam) VDC(Village Development Committee: 네팔 소규모 자치구역)로 들어가는 접근로가 확보되어 전체 주민 2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긴급구호 물품(비상식량, 담요, 방수천 등)을 배분하였습니다. 4월 30일(목)~5월 2일(토)에는 아르아루방(Aruaarbang) 마을에 진입하여 2차 긴급구호 물품을 배분하였으며, 5월 3일(일)에는 아르켓(Arkhet) 마을 400가구를 대상으로 3차 긴급구호 물품을 배분하였습니다. 5월 4일(월)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사 1명, 간호사 1명, 응급구조사 1명으로 구성된 의료 구호팀을 파견하여 5월 5일 투미(Thumi) VDC 소띠 마을에서 이동 진료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의료 구호팀은 2일 간 소띠 마을 아동과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하였고, 의약품, 긴급구호 물품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결연아동 및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지진 진앙지 인근 지역으로 현지 직원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결연 아동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부상을 입은 아동이 치료 중 사망하는 등의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지속적인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과 지역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지진 진앙지에서 다소 떨어진 사업장으로, 현재까지 지역 및 결연아동에 관한 피해사항이 접수되지 않았으며, 네팔 현지 직원을 통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에서는 지속적으로 회원님께 네팔 지진과 관련한 긴급구호 상황 및 결연아동에 관한 사항을 보고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는 무엇보다도 결연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긴급구호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추후 아동 신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 및 변동 사항이 접수되면 회원님께 즉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네팔과 결연아동을 향한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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