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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2017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실시

2017-01-02조회 490





 

우리 단체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과 함께 2일부터 2주간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방학’이라는 주제로 ‘2017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합니다.

희망나눔학교는 우리 단체의 대표적인 위기가정아동지원 프로그램으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방학 중 결식의 위험에 놓여 있거나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위기가정아동의 중식지원을 시작으로 직업체험, 가족참여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 공모전 등 아동의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16년 간 전국 4천30개 초등학교에서 8만7천471명의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했으며,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70개교 초등학교 아동 3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아동의 관계증진을 위한 신체 놀이 프로그램 ‘희망나눔학교 가서 놀자!(Let’s Play!)’가 새롭게 진행됩니다. 우리 단체 아동권리연구소가 16개 시도 아동 8천9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 아동권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3일 이상, 1시간 이상의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는 아동의 비율은 10명 중 약 4명(41.1%)에 불과했으며, 놀이시간에 주로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는 10명 중 약 5명(47.1%)의 아동이 홀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 SNS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아동들이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신체활동 증진할 수 있는 ‘희망나눔학교 가서 놀자!’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참여 아동과 학교별 특성에 맞춘 활동을 진행해 아동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가족참여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감을 증대시키고 가족관계를 향상시키는 ‘위(We)대한 가족’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미래드림’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미래드림 프로그램은 공예, 바리스타 체험, 캘리그라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꿈꾸는 미래-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방학 만들기!’라는 주제로 팀 프로젝트 공모전을 실시해 아동들이 꿈꾸는 방학의 모습을 다양하게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동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 이혜경 심리정서사업팀장은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는 자칫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일 수 있는 위기가정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정서적·문화적 발달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 진행되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012년부터 6년째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고 있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2017년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 20개교, 아동 420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교 교과과정 기본이론인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이론에 기초한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에 내재된 기초과학원리를 체험하고,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학습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1.5톤 실험실 차량을 활용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초등학교·분교·어린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험학습시설로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