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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굿네이버스 라오스, 여성 청소년 보건교육 진행

2017-06-27조회 615



굿네이버스 라오스(지부장 박범근)는 지난 5월, 믄 사업장(Meun CDP) 내 여성 청소년 626명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라오스는 18세 미만 아동의 결혼 비율이 35%로 주변 동남아 국가들(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의 두 배가 넘습니다. 또한 2015년 15~19세 소녀 10만 명 기준 약 64명이 출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계 평균 44명에 웃도는 높은 수치로, 이러한 청소년기 출산은 교육 탈락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정규 교육과정 내 성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굿네이버스 라오스는 학생들이 사춘기 몸의 변화를 포함한 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의 부재가 조혼 및 청소년기 출산을 야기한다고 판단, 청소년 시기를 맞이하는 중학교 1, 2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교육청 및 병원과 협력하여 믄 사업장 내 모든 중학교 1-2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춘기 몸의 변화 및 출산 과정 등의 성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여학생들의 위생적인 보건 환경 제고를 위하여 생리대를 배포했습니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라오스가 올바른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