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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 진행

2013-03-13조회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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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13일 서울연가초등학교(교장 백학송)에서 제5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굿네이버스 변정수 홍보대사의 나눔 강연과 희망풍선날리기 행사로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연가초 소강당에서 진행된 나눔 강연에서 변정수 홍보대사는 ‘엄마’의 시선으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특히, 결혼 10주년을 맞아 떠난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몸소 봉사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올해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인 비샬(네팔, 10세)이 가난으로 인해 하루 종일 채석장에서 돌을 깨며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지구촌 빈곤아동들의 어려운 삶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서울연가초 여학생 남학생 대표를 중심으로 세계시민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자신들이 나눔에 앞장서며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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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에는 희망풍선날리기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200명의 학생들은 운동장에 펼쳐진 초대형 세계지도 위에 올라서 지구촌 빈곤아동을 응원하며 지구촌 6개 대륙을 상징하는 빨강, 노랑, 초록, 분홍, 파랑, 보라색의 풍선을 하늘로 날렸습니다. 함께 띄워진 지구 모양의 애드벌룬에는 이번 굿네이버스 제5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인 비샬을 응원하는 서울연가초 학생들의 희망 메시지가 가득 담겼습니다.

 

한편, 지구촌 빈곤아동에게 희망편지를 보내는 굿네이버스의 희망편지쓰기대회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았습니다. 지난 2012년 진행된 제4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의 경우, 전국 3,039개교에서 총 211만 2824명이 참여해 전국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5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는 3월 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가족과 함께 굿네이버스에서 배포한 교육용 영상을 보고 지구촌 빈곤아동에게 보내는 희망편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온라인(희망편지.kr)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수작에 선발된 학생들은 7월, 이번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인 비샬을 만나러 네팔로 자원봉사활동을 떠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아동노동착취반대 서명캠페인도 진행됩니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4배에 이르는 전 세계 2억1천5백만 명의 아이들이 아동노동을 하고 있고, 이중 매년 2만2천 명의 아동이 아동노동착취로 사망합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 홍선교본부장은 “아동노동착취로 잃어버린 지구촌 어려운 아동들의 꿈을 되찾아 주기 위해 이번 서명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가족이 함께 교육용 영상을 시청하며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편지를 작성해 나눔의 가치를 인식 및 실천할 수 있는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이 땅의 많은 아동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5회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우리 단체는 앞으로도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지구촌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아동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참여문의: 굿네이버스 캠페인사업부 02-3278-2282

 ☞ 바로가기: 희망편지.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