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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온 ‘비샬’의 안부 메시지

2015-05-07조회 641


지난 4월 25일 네팔 지진이 발생한 후 네팔에 살고 있는 결연아동의 안전을 묻는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3년 굿네이버스 제5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주인공이었던 ‘비샬’의 안전을 걱정하는 회원문의가 특히 많았습니다.
 
우리 단체는 지진 발생 직후 네팔의 20개 사업장(CDP)을 통해 결연아동 전수조사에 착수했으며, 결연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총력을 다했습니다. 지난 4월 30일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 인근 지역(상글라, 버티켈, 렐레)과 고르카, 카스키 지역 사업장이 지진의 영향권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을 제외한 전 사업장의 결연아동이 안전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 네팔 결연아동상황 안내 자세히 보기
 
이어 5월 4일에는 결연아동 안전 여부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네팔 지부로부터 ‘비샬’의 안부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네팔에서 온 ‘비샬’의 안부 영상 메시지 >>
 

 
2013년 굿네이버스 제5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주인공이자 네팔의 돌을 깨는 소년으로 소개되었던 비샬은 꺼이날리 벌리야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꺼이랄리 지역은 다행히도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현재 비샬은 어머니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안전을 걱정하는 한국의 많은 회원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안부를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지진 피해지역의 복구 및 아동과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주거지, 구호물품,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지진으로 문을 닫은 학교를 대신해 위생교육과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동친화공간’ 설치 등을 통해 피해지역 아동의 정서 안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 대한 좋은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앞으로도 좋은 이웃들의 관심을 네팔 피해지역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동과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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