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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탄자니아 마엔델레오 중등학교 이양식 진행

2017-08-10조회 222



우리 단체 탄자니아에서는 지난 7월 31일 기아자동차(대표이사 박한우)와 함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립한 탄자니아 키논니 시의 마엔델로오 중등학교의 운영을 지역정부로 이양하는 이양식을 진행했습니다.





2012년부터 진행된 본 프로젝트는 마엔델레오 중등학교 건축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나오기 위해 1~2시간 씩 걸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를 운영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 권리를 주제로 한 인형극 및 캠페인 등의 아동권리 옹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재봉 기술을 익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소득증대센터(키파토 하우스)를 건축하고 운영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우리 단체 탄자니아에서 운영하며 지역주민 및 정부가 스스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훈련하였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 6년 째를 맞는 2017년 7월 31일, 마엔델레오 중등학교 통학버스, 소득증대센터 운영이 지역정부에 이양하여 지역 스스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이양식에는 우리 단체 허남운 탄자니아 대표 및 기아자동차 진대형 차장, 벤자민 시타 탄자니아 키논도니 시장 외 지역정부 관계자와 마엘델레오 중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운영을 지역정부에 이양하는 것을 축하했습니다.
 
벤자민 시타 시장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정부에서 지금처럼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진대형 차장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첫 설립 학교를 지역정부에 이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탄자니아 마엔델레오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자립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