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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설수대 참석한 희망트리 마켓 성료

2017-11-28조회 400





우리 단체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반소스 카페에서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을 개최했습니다.
 
‘희망트리 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플리마켓으로 수익금은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이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용품, 악세사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중고 및 수공예 물품들이 판매됐으며 참여하는 판매자들은 당일 수익의 30%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과 그의 자녀인 5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가 나눔 플리마켓의 판매자로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동국은 ‘희망트리 마켓’에 기탁한 친필 싸인 유니폼, 롱패딩 등의 애장품이 경매되는 자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5남매는 이동국과 자신들의 사진, 그림 등이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판매하며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이 날 이동국과 5남매는 기탁한 물품들의 판매수익 전체를 국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는데 기부했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석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케줄을 조정해 저도 참석하게 됐다”며 “저희 가족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신 분들의 손길이 모여 학대받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동국 선수에 이어 방송인 전현무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다양한 패션 의류를 이 행사에 기탁한 전현무는 자신의 애장품 경매를 직접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장품 경매가 마친 뒤 그는 “연말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가 기증한 옷들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희망트리 마켓’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방송인 전현무 뿐 아니라 다양한 셀럽들이 동참했습니다. 배우 이민호와 기부플랫폼 ‘프로미즈(PROMIZ)’는 이민호의 모자 등을 전달했습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 가수 하하, 윤도현, 배우 김규리,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다양한 패션 용품 등을 기탁했습니다. 개그맨 김재우는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부부 에세이 도서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와 커플모자 등의 물품을 전했고,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하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육아용품을 나눴습니다. 스타 애장품으로 진행되는 가치경매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됩니다.
 
한편 ‘희망트리’는 2005년부터 진행된 굿네이버스의 대표 연말 캠페인으로 매년 연말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해에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희망트리 캠페인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희망트리 마켓’은 서울(성수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지역에서 릴레이 나눔 플리마켓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에서는 희망트리 마켓의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를 굿네이버스 블로그 계정에서 진행합니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희망트리 마켓’의 온라인 페이지(bit.ly/wishtree17)를 통해 살펴보거나 검색창에 ‘희망트리 마켓’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