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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종 의료전문위원 '중랑천에서 빅토리아 호 코메 섬까지' 출간

2013-10-15조회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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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 코메섬의 기생충 퇴치에 앞장서온 굿네이버스 의료전문위원 임한종 박사(고려대 명예교수)의 저서 <기생충학 리포트; 중랑천에서 빅토리아 호 코메 섬까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임한종 박사는 우리나라 기생충 인구 감소의 주역으로, 서울의대 교수와 대한기생충학회 발기인, 고려대 의대 기생충학교실과 열대풍토병연구소 초대 주임교수 등을 역임한 ‘우리나라 기생충학 박사 제1호’입니다.

 

기생충 감염에 의한 질병은 손쉬운 치료가 가능하지만, 낮은 위생수준과 기본적인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까지 잃고 있습니다. 특히 탄자니아의 빅토리아 호수에 위치한 코메 섬의 경우 주혈흡충이 창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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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 단체와는 지난 2005년부터 탄자니아 전역의 기생충 현상조사 및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2009년 탄자니아 지부에서는 소외열대질환(NTD; Neglected Tropical Diseases) 클리닉을 개설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기생충학 리포트; 중랑천에서 빅토리아 호 코메 섬까지>에서는 기생충학의 외길을 걸어온 임한종 박사의 소년 시절부터 코메 섬에서의 기생충 퇴치 사업까지의 생생한 현장의 기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