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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제3회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개최

2012-05-24조회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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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적정기술 상품 1호 ‘G-saver’를 출시한 우리 단체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2개월간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은 지난 5월 23일 SK텔레콤 T-Tower에서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세미나’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으로 적정기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폴 폴락(Paul Polak, 윈드호스 인터내셔널 CEO) 박사가 주요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폴락 박사는 이번 한국에서의 첫 강연을 통해 “빈곤층을 기부나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잠재적 소비자로 보아야 빈곤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현지형 사회적기업 설립을 통한 혁신적인 국제개발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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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사로 참여한 이성범 굿네이버스 적정기술센터장은 저개발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자립을 돕는 해외형 사회적기업 1호 '굿쉐어링(Good-Sharing)'과 혹한을 힘겹게 견디는 몽골 주민들을 위해 보급한 축열기 ‘G-saver’ 등 적정기술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승현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운영지원팀장, 박선영 아쇼카 한국지사 오퍼레이터, 하윤 LG전자 책임연구원,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등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적정기술 개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와 SK행복나눔재단은 7월 6~7일(1박2일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적정기술 이노베이션 캠프’를 열게 됩니다. 이번 캠프는 적정기술 및 사회적기업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적정기술을 통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양질의 적정기술 아이템들은 현지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보다 구체화되어 저개발국 주민들에게 전수될 계획이며, 우승자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해외봉사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제3세계 빈곤가정 주민들을 돕기 위한 적정기술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3회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참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