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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굿네이버스 칠레, 희망편지쓰기대회 시상식 진행

2017-11-24조회 339


굿네이버스 칠레(대표 박희래)는 지난 9월 23일, 산티아고에 위치한 칠레기술전문대학교(INACAP)에서 희망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칠레에서 진행된 희망편지쓰기대회에는 3개 도시 22개 학교 총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조슈아가 학교에 갈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학생들은 희망편지뿐만 아니라 십시일반으로 모은 일시후원금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굿네이버스 칠레 사업장이 있는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 우알랴네 지역의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84명의 수상자에게 시상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우일레트로닉, 지오토(Giotto), 에디토리알 에데베(Editorial Edebé), 주한칠레상공회의소 후원으로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책, 학용품 등의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조슈아가 요리사의 꿈을 이룬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조슈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표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칠레가 칠레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지구촌 이웃의 아픔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