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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에콰도르 지진 긴급구호 현황 보고(1)

2016-04-29조회 992





우리 단체는 이번 에콰도르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마나비(Manabi) 주를 중심으로 총 2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1차로 5만 불 지원을 결정한 우리 단체는 에콰도르의 심각한 피해 상황에 따라 25일 추가로 15만 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우리 단체는 에콰도르 지진피해 현장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했습니다. 긴급구호팀은 현지에서 에콰도르 정부,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의 협업을 통해 주요 피해지역, 피해주민 수, 필요물품 등을 조사하고 구호물품 지원을 포함한 긴급구호 활동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8일(현지시각) 우리 단체는 마나비 주 내 포르토비에호(Portoviejo)시와 수크레(Sucre)시 두 지역에서 33가구 165명을 대상으로 긴급식량과 위생용품, 매트리스로 구성된 1차 긴급구호 물품을 배분했습니다. 1차 긴급구호 물품 배분을 시작으로 향후 2주 간 마나비 주 내 10개 도시에서 800가구 4,000명을 대상으로 2주 분량의 긴급식량과 화장지, 비누, 세제 등의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400가구 2,000명을 대상으로 매트 등의 임시주거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16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에콰도르는 최초 지진 발생 후 788여 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659명, 실종자 40명, 부상자 27,732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 인구는 72만명에 달합니다. (출처: Government of Ecuador Situation Report No.47, 27일 기준) 에콰도르 지역주민들이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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