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1월 27일, 우리 단체의 홍보대사인 변정수씨가 오는 2월에 런칭할 예정인 ‘엘라호야 언더웨어’와 상큼 발랄한 20대 의류 브랜드인 ‘아스파라거스’ 제품을 함께 기증하였습니다.
기증식에는 변정수씨와 굿네이버스 홍선교부장, 안승진 부장 등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최근 9년 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변정수씨는 “엄마가 된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일을 계획했다. 조금이라도 기쁨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부의 취지를 말했습니다.
기증한 의류 중 엘라호야 언더웨어는 우리 단체를 통해 미혼모 시설에 지원되며, 아스파라거스는 온라인 기부쇼핑몰인 나눔몰(www.gnshop.org) 및 오프라인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여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기금을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