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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네팔 지진 긴급구호물품 전달

2015-05-01조회 562



우리 단체는 5월 1일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으로부터 후원 받은 방수 천막 370동(10만 달러 상당)를 네팔 현지로 발송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 패킹을 완료한 물품은 오는 2일, 항공편을 통해 네팔의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현재 네팔 지진 피해지역에서는 여진으로 인한 피해 우려로 주민들이 야외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우기가 시작하는 시기여서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온이 계속 하강하여 호흡기 질환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원무역이 지원한 방수천은 현재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으로 임시 거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원무역은 2012년 우리 단체를 통해 몽골과 타지키스탄 빈곤가정에 겨울 의류와 모자, 장갑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차드, 타지키스탄, 르완다, 아이티 등 여러 국가에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약 3만 벌의 의류를 지원했으며, 지난 1월에는 시리아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해 20만 벌의 의류를 자체 제작하여 전달하는 등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이번 네팔 지진 지원 규모를 초기 4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약 10억 7천여만 원)로 상향한 가운데,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고르카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우리 단체 긴급구호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기사 보기]
 
> 네팔 지진 긴급구호 현황 보고(2)
> 네팔 지진 긴급구호 현황 보고(1)
> 네팔 지진 긴급구호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