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는 지난 6월 11일(수),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안경태)으로부터 중국대지진 긴급구호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875,000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사내 임직원 1,18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성금은 현재 중국에 파견된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을 통해 지진피해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및 의료품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문적인 회계감사 및 회계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삼일회계법인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국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