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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아이티 구호사업 보고서(2011년 4월 기준)

2011-05-31조회 2249

2010년 1월 12일 발생한 대지진 이후 1년여의 시간 동안 아이티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전 국민의 1/3이 피해를 입은 절망의 땅이 지진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국 토종 NGO로는 최초로 지진 발생 25시간만에 피해 현장으로 긴급구호팀을 파견하여 이재민 긴급구호 및 피해복구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재민 캠프 설치, 텐트 및 긴급 생활 물품 지원, 아동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치료 사업을 진행하고 콜레라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간호사와 보건소 지원을 통한 치료와 예방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티 지부를 설치하여 단기간의 긴급구호 활동을 넘어선 재건사업을 진행하며 ‘진흙쿠키의 아픔’으로 대변되던 최빈국 아이티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아동의 보호와 교육 사업, 아동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통합적인 변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많은 개인 기부자와 단체 후원자들, 파트너 기업과 언론사 등 다양한 곳에서 도움을 전해준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아이티를 위해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관심을 전해주신 많은 후원자와 굿네이버스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굿네이버스의 아이티 긴급구호활동을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