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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방글라데시 쇼키뿔 지역 희망학교 완공

2013-12-04조회 799

 쇼키뿔 (1).jpg

 

 

지난 1125일 방글라데시 쇼키뿔 지역에서 우리 단체와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회장 배용숙)가 함께 진행한 모아모아 프로젝트기금으로 건설한 희망학교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역 공무원과 우리 단체 관계자, 교사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개소식을 함께 했으며, 참석자들은 희망학교가 그 명칭에 걸맞게 아이들의 희망을 담는 공간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방글라데시 희망학교는 약 2천 평방미터의 대지 위에 지상 1층 두 개 동의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7개의 교실과 4개의 화장실, 주방 및 식당, 사무실과 주민들을 위한 교육센터와 음용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쇼키뿔 지역은 수도 다카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으로 주민 대부분이 일일근로자나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달러로 살아갈 정도로 매우 열악합니다. 특히 이번 희망학교가 개소된 지역은 그동안 학교가 없어 지역 아동들이 교육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나마 최단거리에 있는 인근학교 또한 교실이 모자라 상당수 학생들이 바닥에서 수업을 받는 등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번 희망학교 건립을 통해 쇼키뿔 지역 200여명의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와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는 희망학교 건설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10월부터 약 3개월간 희망학교 프로젝트-모아모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이 캠페인에는 전국 230개 사립학교의 125,938명의 재학생과 2,697명의 교직원이 참여, 145백만원이 모아졌습니다. 조성된 성금은 쇼키뿔 지역 희망학교 건립 및 따굴가온 지역 식수 환경 개선(우물 및 화장실 100개소 건설)에 지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