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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좋은 이웃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행이 있나요?

2015-08-20조회 1749


좋은 이웃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행이 있나요?


좋은 이웃에게는 잊지 못할 여행이 있나요? 여행은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주기도 하고, 평소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줄 만큼 깨달음을 주기도 하죠. 그만큼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물 상자와 같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좋은 이웃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in 방글라데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의 어느 날, 좋은 이웃은 방글라데시에 5박 7일 일정으로 특별한 휴가를 다녀습니다.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지부는 1996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14개의 지역개발사업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에서 회원들은 방글라데시 지부의 사업장을 방문하고,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가정과 지역사회를 방문했습니다. 회원들은 교육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꿈을 이야기하고, 조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아동, 주민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또한 회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글과 사진,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접했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직원 및 봉사단원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방글라데시 가타일 학교에서 아동과 함께 팬플롯을 만들고 있는 김영식 회원
 


- 방글라데시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회원들



 

“저를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특별한 여행에 참여했는데,
많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놀까(Nalka) CDP에 갔을 때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한국에서는 입시 전쟁 때문에 아이들이 잘 놀지 못하는데
여기 아이들은 낙후된 생활이지만 밝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 한경희 회원




#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in 미얀마

방글라데시에 이어 미얀마에서도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 미얀마 지부는 굿네이버스 미얀마 지부는 2006년 설립되어 현재 총 8개의 사업장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회원들은 5박 7일간의 일정 동안 미얀마 지부의 현지 사업장을 찾아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가정과 지역사회를 방문했습니다.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화장실 및 쓰레기 분리장을 설치해주기도하고,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위생교육 봉사를 진행하는 등 ‘나눔’과 함께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 7세 아동 대상 권리교육 진행(왼쪽부터 김연정, 박정미, 김정유, 남재훈 회원)
 


- 화장실 개보수 중인 권오기 회원
 


- 미얀마 가정을 방문한 권다영 회원




# 특별한 여행 속 소중한 만남

때로는 동생 같고, 때로는 자녀 같은 결연아동. 결연 아동은 좋은 이웃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가족입니다. 해외아동 결연 중인 좋은 이웃이라면, 언젠가 직접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늘 꿈꾸셨을 것 같은데요. 이번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을 통해 그 꿈을 이룬 회원들이 있습니다.




“저는 방글라데시에 결연아동이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방문하는 지역에 제 결연 아동이 살고 있지 않아서 못 만날 줄 알았는데 깜짝 만남을 통해 만날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을 마주치고 웃는 교감만으로도 정말 행복 했어요”


- 김혜지 회원




# 좋은 이웃과 함께 더 특별한 여행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여행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는 것이죠. 이번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은 ‘나눔’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좋은 이웃이 함께 모였기에 더욱 각별했습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 평생 잊지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내년에도 진행될 이 소중한 시간의 주인공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