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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굿네이버스 광주동부지부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2012-07-09조회 2736





2012년 5월 23일!
노란개나리가 웃음 짓는 봄이지만 때 이른 강렬한 햇빛이 시샘하는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는 오늘입니다. 그!러!나! 호남신학대학교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해.온.비(해처럼 온세상을 비추리!)’는 즐겁고 신이 납니다.

 

왜냐고요? 바로 오늘은 우리들이 준비한 축제! 빈곤가정아동돕기 캠페인(주제 : 우리는 좋은 이웃입니다)이 진행되는 날이기 때문이죠! 그동안 시험의 압박, 리포트의 압박에도 동아리원들이 틈틈이 머리를 맞대고 열정적으로 준비해온 만큼 자신감 가득한 목소리로 캠페인의 시작을 엽니다.














새콤달콤 나눔 화채와 So~ Cool 커피를 담기 위해 투명컵 하나하나에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영업 준비 완료! 드디어 개시!!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게 어색하고 팔도 아팠지만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우와! 100원으로 기적을 만들 수 있다니!!! 100원의 기적에 참여한 호남신학대학교 학생들은 100원이 만들어내는 기적에 놀라워하며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빼곡한 수업 시간을 쪼개어 지원군을 자처하고 나선 광주동부지부 GN동아리의 또 다른 열정 가득한 녀석들! 조선대학교 굿네이버스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원들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참여해주었습니다.



굿네이버스 해외 지부에서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권

 
그리고 먹을거리 장터 바로 옆 부스에서는 해외빈곤가정아동사진전이 진행됐는데요. 빈곤가정아동의 모습을 사진으로 마주한 학생들은 기꺼이 기부천사로 나서며 훈훈함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굿네이버스 회원 신청서를 써 주신 좋은이웃을 위한 작은 이벤트! 기부천사 임명식도 진행됐고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으로 총 256,250원의 소중한 수익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아이들의 희망 천사 역할을 톡톡히 한 호남신학대학교, 조선대학교 동아리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일궈낸 수익금이었기 때문에 더욱 뜻깊었습니다. 오늘 모은 수익금은 광주광역시 내 결식에 노출된 국내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인다고 하니 퉁퉁 부은 다리와 목이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

비록 처음에는 미흡하고 부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열정으로 불타는 우리 동아리원들을 보며 감사했고, 나눔의 기적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아이들의 가난과 얼룩진 눈물을 지우고, 희망으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호남신학대학교 학생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5월, 우리들의 아름다운 축제, 대 성공하였습니다~!!!

글&사진_ 굿네이버스 광주동부지부 대학생 동아리 미디어홍보팀 이홍만, 최은성, 김새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