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버튼

해외아동
결연
네비닫기

현장이야기

독거노인분들에게 배달된 신년카드

2018-02-22조회 1184

귀여운 아이들의 새해 인사 아동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동2. 아프지 말라고 소원빌껭. 아동3. 근데 집에만 있으면 안되고 아동4. 운동을 해야 안 아파요.
▼ 귀여운 아이들의 새해 인사를 보시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
     
오랜만에 친척들과 삼삼오오 모여 덕담을 주고받는 설날. 하지만 그런 명절이면 더욱 외로운 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분들이에요.

이분들께 조금이라도 따뜻한 설을 선물해드릴 순 없을까- 고민하던 굿네이버스는 GS칼텍스, 동아일보와 함께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정성스레 신년카드를 만들었는데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릴 편지를 정성스럽게 쓰고 있는 아이들 이미지
"저희가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신년카드를 썼어요!"
함께 신년카드를 만든 아이들은 굿네이버스와 GS칼텍스가 운영하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에요. 어린이 심리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은 아이들이, 이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편지를 썼답니다.

※ 마음톡톡 프로그램이란? 심리·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미술, 연극 등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린이 마음치료 프로그램이에요. 지난 5년간 약 1만 3,000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어요. 다만, 사진 속 아이들은 실제 프로그램 참여 아이들이 아니며 이해를 돕기 위해 대역으로 촬영됐습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쓴 편지 이미지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쓴 신년카드는 동아일보로 보내졌는데요. 독거노인분들에게 배달될 신문 사이에 아이들의 신년카드를 넣어, 총 300가정에 배달했답니다!
동아일보에 아이들의 편지를 함께 넣고 있는 이미지
아이들이 쓴 신년카드가 동아일보에 쏘~옥
드디어 설날 아침! 독거노인분들에게도 '신년카드'라는 반가운 손님이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의 예쁜 마음 덕분에 허전하기만 했던 명절이 따뜻함으로 채워졌는데요.
아이들이 쓴 편지를 보고 기뻐하는 할아버지 이미지
(사진 속 할아버지는 대역으로 촬영됐습니다)

 

신문과 함께 받은 엽서의 삐뚤빼뚤한 글씨에 담긴
아이들 마음이 정말 아름답고 기뻤어요.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 최은정 할머님

 

아이들의 예쁜 마음으로 독거노인분들, 나아가 소외된 이웃 모두가 좀 더 따뜻한 2018년을 보내길 바라 봅니다. 좋은 이웃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