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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8월의 이야기

관리자 조회 789 추천 4 2015-09-11






가을이 다가옴을 알려주듯 시원한 바람이 불던 8월의 마지막 목요일.
굿네이버스 자체제작 영화 수나칼리를 보기 위해 63명의 좋은이웃 회원님들이 굿네이버스 강당을 방문했습니다.
 
따뜻한 감동과 소소한 웃음이 있는 영화와 함께 했던 8월의 굿멤버스데이 ‘GN Movie Night
네팔의 소녀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영화 ‘수나칼리’는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에서 현지 영화감독과 함께 자체 제작한 영화로
축구를 사랑한 네팔 소녀들의 조혼예방과 여성권리신장에 대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본 다큐멘터리는 2014년 네팔 국제영화제 오프닝 영화로 선정되며 총 2개 부문을 수상하였고,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일으키며 슬로베니아 국제영화제에서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영화 ‘수나칼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굿네이버스에 찾아주셨습니다.
어느덧 굿네이버스 강당을 가득 메운 좋은이웃 회원님들.

회원님들이 벅찬 기대와 함께 축구를 사랑한 네팔 소녀의 소중한 꿈과 열정을 담고 있는
영화 ‘수나칼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좋은이웃 회원들은 50분의 시간 동안 순수하고 맑은 네팔 사업장 주민들의 모습과
꿈을 향한 아이들의 열정에 숨죽이고 집중하여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굿네이버스 G-Football 팀에 입단하여 훈련을 받고,
패배를 딛고서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을 때 강당 여기저기에서는 박수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조혼 외에 다른 꿈은 꿀 수 조차 없었던 아이들이 흥미와 재능을 따라 꿈을 이루고,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신과 마을의 변화 가능성을 찾았던 네팔 무구·훔라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는 이렇듯 늘 작은 변화에서 시작하여
더욱 큰 가능성과 영향력으로 자라난다는 것을 믿습니다.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의 발자취를 좋은이웃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굿멤버스데이,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목요일의 굿멤버스데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