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솔직한 애정으로 만들어 가는 굿네이버스,

그 가운데 굿네이버스 모니터링 회원모임 '굿모닝' 이 있습니다.

지난 4월 24일 목요일/ 벌써 6기째 접어든 굿모닝이

8개월의 여정을 앞두고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 기운 탓인지, 첫 만남의 설레임 탓인지 왠지 모를 두근두근함이 가득했던

굿모닝 6기 오리엔테이션 현장. 백문이 불여일견, 현장스케치를 지금 시작합니다.

굿모닝을 소개합니다.

지난 기수의 활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를 변화시킨 굿모닝 OB회원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 리스트를 바라보는

굿모닝 6기 회원님들의 마음속엔 벌써 굿모닝 자부심이 무한 상승합니다.

첫만남의 수줍음이 사르르 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어주고, 친밀도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

첫번재 미션 - ' 한' 문장으로 자신을 소개하라.

송혜교 머리는 실패하였지만 훨씬 더 아름다우셨던 허보라 회원님부터 6기 꽃미남 여창민 회원님까지.

유쾌한 자기소개시간이 끝나자 첫 만남의 수줍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회원님들의 웃음소리가 행사장에 가득했습니다.

두번재 미션 - 앞으로 활동을 함께 할 조이름 정하고 조장을 선정하라.

6기 굿모닝 회원님들의 센스가 십분 발휘되어 선정된 조이름은

Let it Good /  비비조 / Good Show / 오드리햅번조 / 좋 조/ 두근대조!

톡톡 튀는 조 이름을 보니 굿모닝 회원님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기대할 만 하지 않나요?

2014년도 굿모닝 6기, 진짜 활약은 지금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