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국내

아이들의 좋은 친구, 파란 눈을 가진 ‘존 브룩 샤이’ 대표님

2008.06.25




 A: 아트라스콥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아트라스콥코가 있는 지역에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그룹사장으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에서도 여러가지 사회공헌활동 중 아트라스콥코의 문화와 능력에 맞는 활동을 고민하다 결정한 것이 바로, 지역아동센터 지원입니다. 어린이들은 한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의 작은 바램이지요.




 A: 모든 자원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한 직원들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TFT(Task Foce Team)을 구성하였고, '노원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에 자신들의 시간과 재능, 급여의 일부를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원들의 자발성이 우리 회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은 한국에서도 날로 중요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최근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발전은 상당히 긍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업 또는 단체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원한다면, 바로 굿네이버스를 파트너로 추천하고 싶어요.



 A: 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제가 만난 아이들은 너무 밝았고, 창의력과 독창성이 뛰어났어요. 아이들은 공연을 준비해 보여주었고, 아이들과 선물도 교환하였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기분 좋았어요.



 A: 저희는 계속해서 ‘노원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을 지원할 것이며 매년 직원들의 참여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더 많은 직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A: "I believe that we all have an obligation to support the less fortunate, both as individuals and as corporations.  It is a rewarding to help someone who is in need, and as Corporations we are obligated to do our part and to share our resources with those that have a need."
(저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 개인적으로든 기업으로서든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믿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입니다.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은 의무적인 것 입니다.)

글_황성주(굿네이버스 홍보팀 대리)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굿네이버스